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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듀공
저에게는 바다만큼 쉼과 위로를 주는 공간도 없는 것 같아요. 다이빙을 하며 수면 아래에서 느껴지는 고요의 바다도 참 좋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수면 밖의 화려하고도 고고한 바닷빛과 소리를 사랑해요. 서귀포 바닷가 어디즈음, 적당히 사람이 없는 곳에 캠핑의자만 간단히 펴고 멍하니 파도를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해요. 뉴니커도 바다를 좋아하시나요?
다은
저도 바다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특히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정말 좋아해요! 작년 여름에 갔던 발리 여행에서 아침 일찍 해변가를 따라 자전거를 탔는데 마음이 너무 평안해지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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