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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좋아하는 뉴니커 있나요? 저는 가끔 서점에서 시집의 제목만 보고 덥석 집어오곤 해요😅 또, 다른 책은 되팔아도 시집만큼은 오래도록 가지고 있는 편인데요!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이해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처음엔 이해되지 않던 문장이 그다음 달, 다음 해에 읽었을 때 파바박⚡️하고 뇌리에 꽂히는! 이 즐거움이 시를 읽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아주 좋은 날에도, 아주 외로운 날에도 한 편의 시는 뉴니커에게 달고 쓴 여운을 남길 거예요. 오늘의 큐레이션, 📚짧은 호흡 긴 여운🧘🏻입니다.
(2)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Q5. 끝으로 이 시집을 읽을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인사말을 남겨주셔도 좋고요. 대체 어쩌다 시를 읽고 계신가요.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다행입니다. 당신이 있어서. 쓰는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 외롭고 억울했겠어요. 읽는 당신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 억울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외롭지 않고 억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시와 시집이 도움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출처: 네이버—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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