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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마이크로매니징이 정말 나쁘기 만 한가요?] 디테일을 잡아가는 것과 마이크로매니징은 생각보다 종이 하나의 차이에 가깝다고 봐요. 모든 사람이 디테일과 마이크로매니징을 구분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입장의 차이에서 생각과 경험의 차이에서 어떠한 케이스는 디테일이 되고, 어떠한 케이스는 마이크로매니징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사회적 분위기상 마이크로매니징은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는 것 같아요. 마이크로매니징을 언급하는 순간 나쁜 리더로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죠. 리더와의 불화를 보호하는 치트키 같은 느낌도 있다고 봅니다.
에디
개인적으로는 조직에서의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적용해 본다면 마이크로매니징은 절대적으로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잘 진행하기 위한 측면에서 디테일을 위한 매니징은 필요하기 때문이죠. 조직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고 다시 계획과 실행, 평가를 반복하며 업무를 수행합니다. 하나의 업무가 온전히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업무를 수행하는 목적과 목표가 리더와 구성원이 합치가 되어야 하고, 그 진행 과정에 대한 동기화가 중요한데, 생각보다 디테일 한 부분에서 잘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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