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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마케터타마 님이 주신 코멘트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말 공감하지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는 저도 무척이나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의미는 커뮤니케이션도 시스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사실 어떤 타이밍에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지, 이 부분도 서로 소통을 해야 하는지 또는 컨펌을 받아야 하는지 실무자도 리더도 혼란스럽기 때문이에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높은 빈도로 진행하면 실무자는 주도적으로 일 하는 느낌을 못 받을 수 있어요. 업무 동기를 잃게되어요.
에디
반대로 리더의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부분에 참여함으로써 전체적인 조직의 일과 진행에 대한 관리를 못할 수 있어요. 양쪽 모두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 있죠. 조직과 리더, 구성원의 일 하는 방식과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스템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말은 일의 진행 과정에서 어느 시점에 커뮤니케이션을 할지 합의 하는거에요. 일의 목적과 무엇을 바라보고 일을 하는가에 더 에너지를 쏟는 조직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사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이후 중간 공유와 피드백, 최종 공유 형태로 나누어서 커뮤니케이션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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