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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미있게 읽은 시집 혹은 에세이를 추천해 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바쁜 달이 지나거든 제법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듯 한데, 그 시간을 함께 할 책이 필요해요. 꼭 시집이나 에세이가 아니더라도 책을 가리는 편이 아니기에 모쪼록, 일상에 큰 울림을 준 책을 나눠주셨음 해요. 글을 읽은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햇피
김창완-안녕, 나의 모든 하루 추천합니다. 마음에 안정을 주는 따스한 책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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