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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오 이런 주제 너무 흥미로워요! 요즘에는 핵가족이나 1인가구가 워낙 많다보니 예전이라면 가족을 단위로 행해졌던 돌봄노동(ex. 육아, 장보기 등)에 대한 부담도가 커졌다는 얘기가 많앗잖아요. 그런 일들을 대신하는 사업들(런드리고, 청소대행 서비스)도 많이 생겨낫구요! 지혜님 글에서 언급된 지역사회권 개념이 보편화된다면, 가족 혹은 사회에서 노동으로 존중받지 못했던 행위들이 지역공동체 내에서 일자리로서 자리잡을테고 그 과정에서 돌봄노동에 대한 가치도 재정립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도 드네요! 글 너무 재밋어요!!!!💘
지혜
네! 말씀 주신 대로 돌봄의 개념을 생활권으로 가지고 들어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면서 연결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개념을 강조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저 역시 이런 형태의 삶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이어서 더 깊게 살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로님의 통찰력 있는 글에 공감과 감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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