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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이기도 합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루어지는 각종 기념 행사에서의 장애인 복지유공자 시상, 장애 ‘극복상‘ 시상, 축하공연 등은 장애인에 대한 시혜적이고 동정적인 시각과 함께 장애를 장애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비판점을 불러왔습니다. 장애인 당사자들 또한 장애인의 날에 장애가 ‘이해’받고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기보다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구조적 차별을 알리고 그에 대한 법적 제정 및 이행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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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애인이동권연대에 참여했던 단체들이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해당일에 장애투쟁을 해왔습니다. 20년 전 이동권 투쟁에서 외쳤던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라는 슬로건이 아직도 투쟁을 위해 쓰이는 것과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인 2024년의 오늘에도 장애인 권리 시위가 저지되고 있는 현실이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출처: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now/187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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