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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4/20 오늘의 재발견👀 <‘우정테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지!👊> ‘나 오늘 계단 뿌시고 왔어!’💥 계단을 뿌신다니?!🤯 무슨 말인가 싶지만! 이 뜻은 사실 이동약자들과 그 친구들이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나의 힘을 직접 보탠다는 의미야. 개인의 작지만 확실한 힘을 모아서, 정말로 세상을 바꾸는 큰 힘으로 연결하는 단체의 이름이 바로 ’계단뿌셔클럽‘이야. 오늘, 계단뿌셔클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처음 그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다녀왔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하루여서 그 얘기를 기록해볼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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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제목으로 적은 ’우정테크‘의 의미가 궁금한 메이트를 위해! 우정테크의 뜻 부터 얘기하자면, 계단뿌셔클럽이 이들의 활동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은 이름인데, 설명을 들으며 내가 이 자리에 사람들과 함께한 이유가 바로 ‘우정’ 때문이구나! 라고 내 마음을 명쾌하게 납득할 수 있었어. 우정테크는 2가지 의미를 가진대. 1. 우정은 문제를 푸는 연료로 쓰이는 기술이다! (테크!)🤝 2. 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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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요즘엔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이기도 하잖아. 그만큼 데이터는 힘을 가지고 있지! 계단뿌셔클럽은 데이터 수집을 그들의 뾰족한 문제해결방법으로 활용하고 있고, 이 수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을 ‘우정’에서 찾는다는 게 좋았어. 사실 일면식도 없는 분들인데도, 오늘 행사가 무척 기다려졌었거든. 이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하는 호기심부터, 오전에 함께 광화문 근처를 열심히 돌아다니며 각 가게들의 접근성 정보(경사로, 계단, 엘베 유무 등과 같은 정보= 일명, 계단정복!)를 기록하고, 자체 ‘계단정복지도’ 어플에 아카이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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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광대가 방실거리게 웃으며 같이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연도 듣는 이 모든 하나 하나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게, ‘우정’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싶더라 ㅎㅎ 특히, 계단정복지도 어플로 접근성 데이터를 아카이빙 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느낀 2가지가 있어. 계단이 생각보다 정말 많구나…?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 것과, 경사로 하나만 놓여져 있어도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텐데…! 하는 안타까움이었어. 나도 발목수술로 2달 정도 휠체어를 탄 적이 있었는데, 일상 속 아무렇지 않았던 것들이 한순간 치명적인 장벽으로 와닿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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