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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자몽
🌈 마음건강 지킴이 이야기 12: 보이스피싱에 대한 과도한 경계가 불러온 참사(?) 오늘은 글이 좀 길어서, 길이 조절을 위해 반말로 글을 쓸게. 여느 날처럼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가는데 010으로 시작되는 전화가 오길래 받았어. 어떤 남자👤더라고. 👤: (대뜸) "네 말씀하세요" 나: "...뭐를요?" 👤: "지금 어디세요?" 나: "...누구세요?" 👤: "경찰입니다. 지금 어디세요?" 나: "아 뭐야 보이스피싱 우씨" 하고 난 전화를 끊었어.
레몬자몽
5초 뒤에 같은 번호로 또 전화가 오더라고? 난 "업무 중입니다"하고 끊었어. 5초 뒤에 전화가 또 왔어. '이제 마지막으로 받고 안 받아야지'하는 마음으로 받았더니 👤: "전화 끊지 말라고이씨!!!" 소리를 질러서... 너무 무서운 마음에 난 또 전화를 끊었어 그 뒤로 같은 번호로 전화가 계속 울렸어. 20통이 넘게. 처음엔 '바빠 죽겠는데 왜 자꾸 전화해'였는데, 1시간, 1시간 반이 넘어가도록 계속 전화하니까 문득 무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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