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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놈
2024. 4. 30 [4월 독서 결산] 전달에 비해서 독서량은 줄었다. 얇은 책도 많이 읽었기 때문에 65권의 권수는 큰 의미는 없다. 책을 4개월간 읽으며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옳다는 생각보다 남들과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한다. 확립되는 자아상이 생겨나고 있지만 타인의 삶의 공간을 침범하고 싶지 않다. 독서 삶의 부작용은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서 영양가 없는 대인관계를 기피한다는 것이다. 가야하는 길이 있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는 느낌이랄까. 감히 말하지만 독서는 최고의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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