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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자컨’은 자체 제작 컨텐츠의 줄임말로, 기획사에서 자사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삼아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에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기획, 촬영, 편집까지 모두 담당하고, 아이돌의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ex. 위버스)에 웹 예능 형태로 업로드하지요. 완벽한 모습을 추구하는 케이팝 특성 상, 아이돌은 평소 자신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면을 드러내기 어렵죠? 그래서 자컨은, 연예인이라는 정체성 너머에 있는 ‘인간 00’를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제작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어요.
당윤이
자컨의 인기 요인을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무대 밖 내 최애의 모습을 보고 싶어! 아이돌이 무대 위에서 흐트러짐 없이 활약하는 모습도 좋지만, 그 정반대의 친근한 모습도 셀링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실제로 무대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가, 자컨을 보고 아이돌의 인간미 있는 성격에 빠져 본격적으로 ‘입덕(아이돌 팬덤에 입문)’을 하는 케이스가 비일비재하다고 해요. 그만큼 자컨을 통해 얻는 홍보 효과가 작지 않기에, 아이돌의 반전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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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순한 맛 예능 아이돌 자컨에서는 아티스트와 팬덤 양측 모두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추구한답니다. 소풍, 놀이공원 탐방, 파자마 파티와 같은 내용이 자주 등장해요. 자컨 특유의 ‘순한 맛’ 성향에는 아이돌 팬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팬들 대다수는, 과한 경쟁을 부추기거나 가학적인 콘텐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거든요. 실제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국 배경 자컨(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멤버들을 대상으로 납치극 몰래카메라를 연출하는 바람에 팬덤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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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이때는 자컨의 개념이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였고, 다행히 요즘에는 “우리 아이돌 괴롭히지 마라!”라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자컨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코로나 시대의 유일한 희망 비록 지금은 지난 이야기지만, 자컨 시장이 성장하는 데 코로나 19 시기가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답니다. 콘서트 무대, 팬미팅, 팬사인회 등 아이돌 활동 대부분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비대면 수칙을 지키며 제작될 수 있고 팬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자컨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죠. 과거 자컨은 아이돌의 연습 현장을 촬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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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그쳤지만, 코로나 19 시국을 기점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주제 또한 다변화된 예능 프로그램의 성격을 띄게 되었어요. 외부 게스트를 초청하는 일도 늘어났는데, 그룹 방탄소년단의 자컨인 <달려라 방탄> 에피소드에서는 유명 프로게이머 팀 T1 선수들이 출연해서 멤버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즐기기도 했죠. 이제 아이돌이 외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기 힘든 코로나 19 시절은 끝났지만, 자컨은 케이팝 아이돌 컨텐츠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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