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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이때는 자컨의 개념이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였고, 다행히 요즘에는 “우리 아이돌 괴롭히지 마라!”라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자컨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코로나 시대의 유일한 희망 비록 지금은 지난 이야기지만, 자컨 시장이 성장하는 데 코로나 19 시기가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답니다. 콘서트 무대, 팬미팅, 팬사인회 등 아이돌 활동 대부분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비대면 수칙을 지키며 제작될 수 있고 팬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자컨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죠. 과거 자컨은 아이돌의 연습 현장을 촬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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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쳤지만, 코로나 19 시국을 기점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주제 또한 다변화된 예능 프로그램의 성격을 띄게 되었어요. 외부 게스트를 초청하는 일도 늘어났는데, 그룹 방탄소년단의 자컨인 <달려라 방탄> 에피소드에서는 유명 프로게이머 팀 T1 선수들이 출연해서 멤버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즐기기도 했죠. 이제 아이돌이 외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기 힘든 코로나 19 시절은 끝났지만, 자컨은 케이팝 아이돌 컨텐츠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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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난 아이돌 잘 모르지만…재밌게 볼 만한 자컨 추천해줘! 자컨의 모범 예시로는, 플레디스 산하 그룹 ‘세븐틴’의 자컨인 <고잉 세븐틴>이 꼽혀요. ‘자컨계의 무한도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다른 곳에서는 시도한 적이 없는 창의적이고 재미난 내용으로 유명해요. 특히 <불면제로>(2020 8화)라는 에피소드가 자주 회자되어요. 멤버들이 침대 옆에서 라면을 먹거나 웃긴 경험담을 풀며 서로의 잠을 방해하는 동안, 심박수가 가장 안정적이었던 사람이 먼저 퇴근하는 컨텐츠로 대호평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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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이
또한, 13명이라는 유달리 많은 멤버 수가 이루어내는 시너지 효과도 있어요. 다양한 성격의 멤버가 각자 연출해내는 장면, 그리고 13명이 합심하여 만드는 개그씬은 <고잉 세븐틴>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고잉 세븐틴>은 수준 높은 기획력과 멤버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팬이 아닌 대중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자컨으로 평가돼요. 실제로 시청자 중에서는 팬덤 외부인 비율도 높아서, 영상마다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니커 여러분께서 자주 보시는 아이돌 자컨이 또 있다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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