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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또루
⭐️ 직무전환의 계기 지난 글에 이어서 직무를 전환하게된 이유를 써볼게.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필요해서야 : 아이를 갖기 위해서(검진), 임신 중일 때(검진 및 휴식이 필요한 케이스도 있음), 아이를 낳고나서, 또 기를 때 시간이 많이 필요하잖아. 10여일의 출산휴가, 1년의 육아휴직으론 택도 없더라고. 일 년 기른다고 아이가 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 물론 도우미도 있지만 이 또한 다 내맘 같지는 않더라구. 모두가 도우미를 쓰거나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띠또루
정부, 회사 차원에서 시차출근제도 등 제도를 마련해주지만 아무래도 업무 시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더라.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아이가 아파서 급하게 연차나 반차를 써야한다면 나 역시 마음이 편하진 않을거야. (아이는 아프면 며칠은 아프더라구,,) 동료들의 시선도 곱지만은 않아. 이해를 해주지만 막상 업무가 더 많아지면 아무래도 불만이 나올 수는 있어. 최근에 육휴를 쓴 직원의 동료에게 얼마간의 보상금을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실효성이 크게 와닿지 않았어. 특히 요즘은 워라밸을 중시하고, 정시퇴근 후 부업도 많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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