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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흥미롭게 읽고 있는 <도쿄를 바꾼 빌딩들>. 출장을 포함해 1년에 5~6회 정도, 도쿄를 오가는 동안 익숙하게 지나쳐온 지역의 빌딩들이 주제가 되어 새로운 도쿄를 경험하게 한다. 도쿄의 상징적 공간을 광장으로 이야기한 저자의 관점. 서울은 그럼 광화문광장일까? 오히려 서울의 매력은 광장 같은 불특정 다수의 개방 공간보다 생활과 상권이 복합적으로 엮인 골목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만 이를 얼마나 균형 있게 개발하고 관리하는가는 또 다른 문제겠지만. 나의 기준으로 공원, 미술관으로 도쿄를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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