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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스
'소설은 그냥 재미지, 정보는 없는 거 아님?' ​ 놉! 물론 재미로 책을 읽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 그러나 김영하 작가는 소설을 읽는 것은 그 과정에서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타인을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얘기했었죠. ​ 한 권 읽는다고 영역이 확 넓어지진 않겠지만, 차근차근 쌓이다 보면 내가 직접 겪지 못했더라도 이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이게 가능한 이유는 뇌는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 우리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이유죠.
파란잠수함
어디선가 '책을 읽으면 도대체 뭐가 좋냐'는 질문에 '이런 질문 안한다'고 답변한 게 생각 나네요 ㅎㅎ 읽기 전까지는 그 가치를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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